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 재착공

호반호텔&리조트 2021년 상반기 오픈 예정
기존 빌라동과 다른 감성의 호텔 건립

  • 웹출고시간2019.06.13 13:14:03
  • 최종수정2019.06.13 13:14:03
[충북일보] 호반그룹 호반호텔&리조트가 지난 12일 2021년 상반기 오픈하는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의 착공식을 가졌다.

호텔동은 지하 5층, 지상 7층으로 지어지며 객실 규모는 250실로 대연회장, 레스토랑, 옥상하늘정원(가칭) 등을 갖출 예정이며 브리지를 통해 힐링스파센터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호텔동 객실에서는 리솜리조트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기존의 빌라동 객실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텔동 옥상에 조성 예정인 옥상하늘정원에서는 숲속 리조트의 아름다운 사계를 조망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한 색다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호반그룹 전중규 부회장은 "호반그룹은 리솜리조트를 통해 종합레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 등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이날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호텔동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후삼 국회의원,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들을 비롯해 호반그룹 전중규 부회장, 호반호텔&리조트 최승남사장,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 호반건설 김대헌 경영부문 대표, 임충환 리솜리조트 회원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호텔&리조트는 이날부터 리솜 전 사업장을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리솜 트리니티 창립 회원권'도 올해 한정 분양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