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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K-Festival '최우수상' 수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박람회 홍보

  • 웹출고시간2019.06.13 13:24:45
  • 최종수정2019.06.13 13:24:45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 2019)'에 참가해 오는 10월 열리는 한방바이오박람회를 홍보하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 2019)'에 참가해 포스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K-Festival 2019'에는 전국 49개 단체 73개 대표 축제가 참여해 서울 광화문광장의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서도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행사장에서 재단은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한방바이오제천몰,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등 제천의 한방 인프라를 홍보하고 무료 사상체질 진단, 탁구공 넣기 등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탁구공 넣기 이벤트는 전문MC 남쓰가 매끄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유영화 이사장은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는 참신한 이벤트와 색다른 콘텐츠 등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이 오셔서 건강, 힐링의 시간과 추억 모두 간직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한방바이오과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이달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한방엑스포와 오는 7월 서울 한강몽땅축제에도 참가해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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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