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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균특 지방이양사업 추진 발벗고 나서

이배훈 증평부군수

  • 웹출고시간2019.06.12 10:51:38
  • 최종수정2019.06.12 10:51:38

이배훈 증평부군수가 2020년 균특지방이양사업을 위해 12일 충북도를 방문해 증평군의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2020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균특') 지방이양사업 추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이배훈 증평부군수는 11~12일 충북도청을 찾아 지방이양사업과 관련해 노력키로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재정분권 추진방안은 균특 포괄보조 사업을 중심으로 3조5천억 원 내외 규모의 중앙정부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증평군은 현재 추진하는 20개 378억 원(균특 112억 원)에 달하는 균특회계 시도자율계정 사업도 내년도에 충북도로 기능이 이양돼 사업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 사업으로는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보강천 생태하천 복원 △별천지 숲 인성학교 건립 △좌구산 숲하늘 둘레길 조성 △도안농공단지 공업용수 확장 등 계속사업 9개 210억 원(균특 55억 원)이 포함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연탄~산업단지간 도로개설 △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 11개 사업 168억 원(균특 예산 57억 원)이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계정으로 추진하던 지방이양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군민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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