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7회 충북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안녕 리액션 캠페인 선포 등 화합의 한마당 행사

  • 웹출고시간2019.06.11 14:22:43
  • 최종수정2019.06.11 14:22:43

11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17회 충북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안녕 리액션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17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11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도내 각지에서 1천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안녕한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행동하는 '안녕 리액션 캠페인 선포식'이 펼쳐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간단한 게임을 하며 지역 자원봉사자 간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도내 자원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실천하며 화합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학순 보은군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봉사자들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힘내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