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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본격 추진

오는 20일까지 유아와 어린이 교육
건강한 먹거리로 아토피 예방관리

  • 웹출고시간2019.06.11 13:16:20
  • 최종수정2019.06.11 13:16:20

보은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알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보은군보건소가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오는 20일까지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건강한 먹거리 알기 교육을 진행한다.

보은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10개소 6∼7세에 해당하는 어린이 260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매트밟기 체험교육, 동영상 시청과 건강한 간식 먹기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크게 증가함에 다양한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토피 환자 보습제 지원'을 비롯해 '아토피 안심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아토피 건강교실 운영'등이 대표적이다.

아토피는 환경 및 유전적 요인으로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와 어린이들은 아직 면역체계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면역력이 낮은 편이다.

때문에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유아와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토피 질환은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으로 나타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질환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토피를 앓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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