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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확한 관광수요 측정한다

부소담악 등 주요관광지 3곳에 무인계측기 설치

  • 웹출고시간2019.06.11 10:56:45
  • 최종수정2019.06.11 10:56:45

옥천군 안남면 둔주봉에 설치한 무인계측기.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관내 정확한 관광객 수를 측정하기 위해 부소담악, 둔주봉, 용암사 등 주요관광지 3곳에 무인계측기를 설치했다.

군은 그간 장령산자연휴양림, 장계관광지, 정지용문학관, 육영수 생가 4곳에서만 입장권 배부를 통해 관광객을 집계해 왔다.

방문객들이 찾는 군의 유명 관광지는 이 밖에도 많이 있지만 관광객수 측정 데이터가 없어 집계에 누락되어 왔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관광객 통계가 어려웠다.

이에 군은 그간 관광객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던 주요 관광지 입구 3곳에 열감지 무인계측기를 설치해 정확한 관광객 수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집계된 통계를 통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수요 예측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올해 '관광 옥천 도약의 원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가 만들어졌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계측기 설치를 통해 군의 관광객 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광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시설이 조성되면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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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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