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6.10 11:11:33
  • 최종수정2019.06.10 11:11:33
[충북일보] 충북도는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안전보안관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대학생, 휴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이거나 주소지가 충북인 20 ~ 3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에 선발되면 SNS를 활용해 100일 국민안전실천운동(4월 16일~7월 24일)으로 추진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를 홍보하게 된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는 안전신고(주민신고제) 활동한다.

이외에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및 안전문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민의 안전문화를 책임지는 보안관 역할을 맡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안전보안관증을 받고 활동하게 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친 우수 보안관에게는 지사 표창 및 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