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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취급보고 계도 기간 종료

충북도, 7월부터 행정처분

  • 웹출고시간2019.06.09 13:35:49
  • 최종수정2019.06.09 13:35:49
[충북일보] 마약류 취급보고 계도기간이 오는 30일 종료된다.

약국 등 취급자는 유예기간 종료 전 전산 재고 확인·정정 완료해야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다.

충북도는 전산시스템으로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마약류의약품 취급의 모든 과정을 보고하는 마약류 취급보고 시행과 관련 제도 정착을 위해 행정처분을 유예했던 계도기간이 30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도는 7월 1일부터 도내 취급자들이 취급보고 사항 일부항목 미보고, 보고 기한 초과 등으로 적발돼 행정처분 되지 않도록 철저한 모니터링과 시스템 보고를 강조했다.

단,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사용을 위한 SW의 오류 등 전산장애로 인하여 보고 항목이 일부 또는 전부가 누락되었음을 입증하면, 행정처분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마약류 취급보고제도 보고방법 및 변경사항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www.nims.or.kr)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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