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일자리로 일냈다"

일자리 대상 평가서 종합대상·우수상 '2관왕'

  • 웹출고시간2019.06.03 17:30:38
  • 최종수정2019.06.03 17:30:38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이시종(오른쪽) 충북지사가 일자리정책 추진 부문 '종합대상'을 받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일자리정책 추진 부문 '종합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정부가 시행하는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전국 1위인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충청권에서 충북이 처음이다.

도는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일자리 관련 사업비 4억 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부문 공모사업 우선권 등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