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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6.03 13:32:37
  • 최종수정2019.06.03 13:32:37

진천 한솔테크닉스가 덕산면 지역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일보=진천] 한솔테크닉스(주)가 진천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나눔 봉사를 실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4월과 5월 사단법인 햇살마루, 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덕산면 지역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한방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의사 10명, 헤어디자이너 10명, 자원봉사자 80여명으로 이루어진 100여명의 봉사단은 덕산면 한천초등학교 양덕관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침술, 부상, 주파수 물리치료), 혈압, 혈당검사, 미용(헤어커트)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료소를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덕산면 46개 마을 중 원거리 40개 마을에 전세버스 2대를 지원해 500명이 한방의료지원과 미용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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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