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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위탁가정 초청 격려

"든든한 울타리 되어줘 감사"

  • 웹출고시간2019.05.31 20:07:25
  • 최종수정2019.05.31 20:07:25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31일 일반 위탁가정 부모와 아동을 초청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초청된 일반 위탁가정 부모와 아동은 모두 10명으로 뇌병변 1급 장애를 갖고 있지만 생후 3개월부터 위탁부모와 인연을 맺어 5세가 된 아동, 12살에 만나 어엿한 대학생이 된 청소년, 출생 직후 위탁돼 4살·10살이 된 두 아이를 보호하고 있는 부모 등으로 혈연보다도 끈끈한 인연을 맺고 사는 이들이다.

이시종 지사는 "가정위탁보호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위탁부모와 그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4월 말 기준 도내에는 349가구 436명의 위탁가정이 있다. 이들 중 42명의 아동이 34개 일반 위탁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다.

가정위탁보호사업이라고 일컫는 가정 위탁(家庭 委託)은 부모의 사망, 질병, 이혼, 실직, 가출, 수감 및 학대 등으로 인해 친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희망하는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는 것으로, 건전한 아동 양육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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