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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울팜스와 미소찬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19.05.16 13:26:32
  • 최종수정2019.05.16 13:26:32
[충북일보=옥천] 옥천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기업과 손을 잡고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에 나선다.

군북면지사협은 지난 15일 한울팜스(대표 이성수)와 군북면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미소찬(味笑饌)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체와 한울팜스는 위기가정 발굴과 취약계층 서비스와 연계한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울팜스는 군북면 증약리에 위치한 반찬 전문기업으로, 현재 50여종의 반찬을 전국 백화점, GS25등 편의점, 대형 식당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군북면 미소찬 사업은 맛으로 웃음 짓는 건강한 반찬이라는 뜻이다.

한울팜스에서 생산된 밑반찬을 오는 6월부터 매달 1번씩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포장해 취약계층 1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영수 위원장과 배종석 군북면장은 "주변에 위기 가구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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