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무궁화복지월드 불우이웃돕기 기탁

제천시에 자선장터 활동으로 마련한 제천화폐 260만5천원 전달

  • 웹출고시간2019.05.16 11:30:41
  • 최종수정2019.05.16 11:30:41

한국 SGI산하 복지법인인 (사)무궁화 복지월드 관계자들이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제천화폐 260만5천원을 전달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한국 SGI산하 복지법인인 (사)무궁화 복지월드가 지난 15일 제천시청을 찾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제천화폐 260만5천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18년 무궁화복지월드에서 이웃돕기 자선장터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이뤄졌다.

2015년 설립된 (사)무궁화복지월드는 '한 사람을 소중히'하는 생명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 도서기증 등 전국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제천지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충우 한국SGI 충북방면대표는 "충북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그동안 어려 방면에서 노력을 해왔다"며 "올 하반기 제천지부 설립으로 종교, 정치를 떠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불우이웃 돕기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후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활동을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