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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좋은 계절, 영동의 다양한 체육시설에서 즐기는 스포츠 매력

군민 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기반 강화, 삶의 질과 만족도 UP↑

  • 웹출고시간2019.05.16 10:58:07
  • 최종수정2019.05.16 10:58:07

영둥군민들이 군민탁구장에서 남녀노소가 건강을 다지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운동하기 좋은 계절, 영동군이 조성한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에서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여가를 즐기려는 군민들이 늘고 있다.

영동에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우의를 다지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이 많다.

민선6기부터 군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한 결과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생활체육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군민 삶의 질과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군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체육공원, 게이트볼장, 야외운동기구 등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동천 옆 1만3천762㎡ 규모의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영동생활체육공원은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그라운드골프장, 풋살장, 배드민턴장, 다목적구장 각 1면의 체육시설과 정자 2동, 화장실 2동,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장 24면 등 여가활용 시설과 부대시설이 다양하다.

특히 주말에 가족단위 이용객에게 인기가 많다.

공원 옆 1만4천719㎡ 부지의 영동군민정구장은 실내 2면, 실외 8면의 총 10면의 경기장을, 매천리 소재 2천988㎡ 규모의 실내 4면, 실외 6면의 경기장을 갖추고, 군내 정구·테니스 마니아를 유혹하고 있다.

영동읍 계산리 영동초등학교 옆에는 3층 547㎡, 22조 규모의 군민탁구장이 있어, 많은 군민들과 동호인들이 지름 40㎜, 무게 2.7g 작은 공에 몰입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영동체육관 옆 영동전천후 게이트볼장에는 부지면적 1만8천917㎡에 게이트볼장 4면을 갖췄으며, 날씨에 관계없이 보다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려는 지역 노인들로 북적인다.

영동읍 동정리 가마실에는 부지면적 4천17㎡에 실외족구장 4면과 화장실, 야외운동기구 등을 갖춘 영동군민족구장이 있다.

이로써, 군민들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서로 만나 대화와 화합의 장을 열고,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생활체육의 하나인 족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군민들의 종합 체육시설인 영동읍 매천리 문화체육센터와 체력단련실, 지역청소년들의 심신 단련과 휴식공간인 청소년수련관 등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 많다.

또한, 종합스포츠타운인 영동체육공원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보상 등 관련절차가 진행중이며, 7만3천㎡의 규모로 축구장, 실내배드민턴구장, 다목적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주차장, 도로, 녹지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를 집중 추진중"이다며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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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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