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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신규(기술직) 직원 1명 채용

전기안전관리 및 소방안전관리 자격증 소지해야 응시

  • 웹출고시간2019.05.15 15:28:24
  • 최종수정2019.05.15 15:28:24
[충북일보] 충북체육회가 유능하고 성실한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전기 및 소방안전관리 실무경험이 있는 일반직(기술) 9급 1명이다.

응시자격은 △전기안전관리 및 소방안전관리 자격증 소지자로 실무경험이 1년 이상인 자다.

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공개채용 공고일 전날(2019. 4. 1일)부터 최종시험(면접시험)까지 계속해 충북도내이어야 하며 관련 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사무처 방문 및 우편접수도 가능하지만 우편으로 제출하는 응시자는 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해 접수한다.

가산특전으로는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에 한해 1차 서류심사에서 해당하는 가산점수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체육회 홈페이지(http://www.cb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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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