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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 아르바이트 시급, 서울 다음으로 높다

월평균 소득은 인천 다음으로 많은 69만7천6 원

  • 웹출고시간2019.05.15 14:03:08
  • 최종수정2019.05.15 14:03:08
[충북일보=세종] 세종·충청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전국 7개 권(지)역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인 알바천국은 올해 1분기(1~3월)에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3천215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알바(아르바이트) 소득지수 동향' 통계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평균 시급은 8천645 원으로, 정부가 정한 올해 최저임금(8천350 원)보다 295 원(3.5%) 높았다.

권(지)역 별로는 △서울(8천840 원) △세종·충청(8천783 원) △경기(8천671 원) △경북(8천628 원) △경남(8천513 원) △인천(8천492 원) △호남(8,438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남권 대도시인 부산·대구·울산과 강원·제주 등 5개 시·도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주간 평균 근로시간은 19.4시간으로 나타났다. 권(지)역 별로는 △인천(23.6시간) △경기(19.8시간) △서울(19.3시간) △경북(19.2시간) △세종·충청(18.8시간) △경남(18.8시간) △호남(18.1) 순으로 길었다.

시급과 근로시간을 종합한 월 평균 소득은 66만8천896 원이었다.

권(지)역 별로는 △인천(77만6천543 원) △세종·충청(69만7천6 원) △경기(68만2천197 원) △서울(66만7천496 원) △경북(65만8천354 원) △경남(64만7천40 원) △호남(60만1천361 원)순으로 높았다.

성별 평균소득은 남성(75만6천818 원)이 여성(63만5천760 원)보다 12만1천58 원(19.1%) 많았다.

연령대 별 시급은 40대(8천776 원)가 가장 높았고, 10대(8천389 원)가 가장 낮았다. 업종 별 월평균 소득은 사무·회계(94만2천529 원)가 최고, 서빙·주방이 최저(61만1천252 원)였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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