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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방지대책 상황실 가동

  • 웹출고시간2019.05.15 10:16:37
  • 최종수정2019.05.15 10:16:37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인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림과 내에 산사태 방지대책 상황실을 마련했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대규모 산사태발생이 빈번히 발생하고 피해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체계화된 산림재해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산사태 방지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기 편성된 6개조 21명이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예측정보 관리, 현장 지도점검 등을 실행하고, 산사태방지단 4명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해 공동 예방·대응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33개소에 대한 주민연락망과 대피소를 점검해 산사태 예측정보를 마을 앰프 방송 및 문자를 발송하고 지역주민에게 산사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한 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복구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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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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