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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외부 경력직 공무원 11명 공개 모집

세종 이전 공공기관 근무자 배우자 6명,일반 5명

  • 웹출고시간2019.05.13 15:29:37
  • 최종수정2019.05.13 15:29:37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교육청이 경력직 공무원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분야 별 선발 인원은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 근무자의 배우자가 6명(7~8급 교육행정직),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공무원이 5명(교육행정직 3, 기술직 2)이다.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공고문을 참고, 5월 17일까지 인사담당(☎044-320-3122·khy104@korea.kr)에게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9일 발표되는 최종 합격자들은 올해 2학기 정기인사(7월 1일자 예정)에서 임용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세종시교육청 전입희망자 공모 내용

ⓒ 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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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