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5.12 14:28:11
  • 최종수정2019.05.12 14:28:11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젓가락연구소는 오는 6월 14일까지 '2019 젓가락 교육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2기 교육생은 15명 규모로 운영된다. 젓가락 문화와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 또는 문화 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은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6회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일정과정을 수료한 뒤 젓가락 연구소에서 개발한 교구·교안을 활용해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젓가락질과 식사예절에 관한 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6~8월로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교안발표회를 마지막으로 수료증이 발급된다.

지원자는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opstickfestival@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043-219-1212·1279).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