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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정구팀 주정홍 감독, 여자국가대표팀 감독 발탁

옥천군청 소속 이초롱 선수도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겹경사'

  • 웹출고시간2019.05.09 17:40:47
  • 최종수정2019.05.09 17:40:47

주정홍 감독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청 정구팀을 이끌고 있는 주정홍(사진) 감독이 올해 정구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에 발탁됐다.

이와 함께 같은 소속 이초롱 선수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등 겹경사를 이뤘다.

주감독은 2003년 1월부터 15년 이상을 옥천군청 정구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강한 리더십과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옥천군을 정구 강군으로 이끌었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국가대표 코치(트레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초롱 선수

이와 함께 이초롱(사진) 선수는 지난해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 개인복식 1위, 2018 창녕 춘계 한국실업정구대회 개인복식 3위에 입상하는 등 차세대 옥천군청 정구팀을 이끌 유망주로서 기대감이 높다.

주 감독은 올 10월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이초롱 선수는 상비군 소속으로 국가대표팀과 같이 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옥천군청 정구팀은 지난 4월 확정된 고은지 선구 국가대표 발탁에 이어 이번 주정홍 감독과 이초롱 선수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주 감독은 "올해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국가대표팀을 열심히 지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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