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5.08 16:15:22
  • 최종수정2019.05.08 16:15:22
[충북일보] KT&G가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사진)'의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www.sangsangmadang.com)에서 공모한다고 밝혔다.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는 가능성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부터 11년 동안 총 39명의 작가를 발굴, 최종 작가 13명의 개인전 개최와 작품집 발간을 지원했다. 오는 8월에는 지난해 최종 작가로 선정된 김승구씨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12회 KT&G SKOPF는 1차 포트폴리오,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6월 중 '올해의 작가' 3인이 발표된다.

올해의 작가에게는 각각 1천만 원 상당의 작품제작 지원과 6개월간의 멘토링이 제공된 후, 오는 12월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로 '최종 작가' 1인이 선정된다.

KT&G는 최종 작가의 개인전 개최와 작품집 발간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추가지원과 멘토링을 이어간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KT&G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의 목적은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역량을 발휘할 '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 영화,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G SKOPF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멘토링과 제작 후원으로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역대 선정 작가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및 휴스턴 포토페스트 등 국내외 유수 사진상 수상과 포토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한국 사진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