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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체험관광센터 감성투어 인기몰이

전년대비 이용률 150% 이상 폭등

  • 웹출고시간2019.05.07 11:06:53
  • 최종수정2019.05.07 11:06:53
[충북일보=충주] 충주체험관광센터의 대표 관광프로그램인 감성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지역관광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주시는 감성투어프로그램의 운영을 시작한 작년 3월부터 5월까지의 이용실적과 올해 같은 기간 이용 및 예약실적을 비교한 결과, 무려 150%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린 4월부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지난달에만 1천54명이 감성투어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5월 예약자만 900명이 넘어선 상황이다.

4월에는 삼성화재 60명, 도봉구 통장협의회에서 420명이, 5월에는 교통대학교 음악학과 및 행정학과 100여명 등이 감성투어를 이용하는 등 단체관람객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봄 여행주간(4.27.~5.12)에는 총 6회에 걸쳐 청주에서 520여 명의 관광객이 충주를 방문하는 등 외지인의 감성투어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체험관광센터는 최근에 운영을 시작한 자전거대여프로그램이나 의상대여소 역시 주말 기준 1일 8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하반기 리마인드웨딩투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감성투어 이용객의 증가세에 힘입어 투어이용객 목표를 당초의 2배인 1만5천명으로 상향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충주체험관광센터의 감성투어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성투어프로그램은 주요관광지와 체험장을 연계한 충주시만의 독특한 투어프로그램이다.

주간 2만5천원으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와 야간 1만7천원으로 운영하는 감성별빛투어가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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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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