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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개 고속도로 휴게소 '제로페이' 서비스

5일부터 전국 25개 휴게소서 시작

  • 웹출고시간2019.05.02 15:56:31
  • 최종수정2019.05.02 15:56:31
[충북일보] 어린이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길.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마트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대보유통에 위탁운영 중인 25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가 시작된다.

전국 25개 휴게소 중 8개는 충북 도내에 위치했다. 도내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휴게소(마산방향)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부산방향), 제천휴게소(부산방향)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통영방향)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옥천휴게소(서울방향), 황간휴게소(서울방향), 황간휴게소(부산방향)에서 제로페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번 25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전국 195개 모든 휴게소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민들의 이용이 많은 367개 KTX역사에도 6월 말까지 결제가 가능토록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관리업체와 입점업체 간의 상생과 공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기간 국민들이 제로페이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5~6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50명의 소비자에게 총 1천만 원(5만원 당첨자 100명, 2만 원 250명)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제로페이 결제를 한 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제로페이'를 추가하고 결제 영수증을 캡쳐해 이름, 연락처와 함께 카톡을 보내면 된다.

한편, 카드나 현금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제로페이 서비스는 2일부터 충북 1천142곳 등 전국 4만3천여 곳의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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