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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추풍령초,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먹을거리, 놀거리 가득한 축제 한마당

  • 웹출고시간2019.05.02 13:18:22
  • 최종수정2019.05.02 13:18:22

영동 추풍령초 학생들이 2일 체육관에서 학부모와 함께 놋다리 밟기 게임을 하고 있다.

ⓒ 추풍령초등학교
[충북일보=영동] 영동 추풍령초등학교는 2일 체육관에서 전교생, 학부모, 전체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먹을거리, 놀거리 가득한 축제 한마당'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녀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오랜만에 시간을 내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특별함을 선물하고자 학교에서는 전체 교직원을 중심으로 솜사탕과 붕어빵을 만들어 학부모·학생에게 제공하는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됐다.

2부는 명랑운동회로, 전체 게임인 큰 공 슬라이드, 놋다리 밟기, 풍선축구, 줄다리기에 이어 유치원 저학년 경기로 볼풀공 많이 넣어라, 펭귄 달리기를, 고학년 경기로 버블슈트, 훌라후프 달리기를 했고, 학부모 경기로는 큰 공 튀기기, 사다리 달리기,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놀이한마당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함께 참여하는 짝짓기 놀이, 기차놀이, 댄스 뽐내기를 진행하며 '놀거리 가득한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이장건 교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학생·학부모·전체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 하나 됨을 보여준 화합의 장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전체 교직원이 화합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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