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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고사리 캐러나간 60대, 실종 엿새만에 숨진채 발견

  • 웹출고시간2019.05.01 17:09:47
  • 최종수정2019.05.01 17:09:47
[충북일보=영동] 속보=영동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섰다가 실종된 60대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일자 3면>

1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심천면 야산에서 인근 마을주민 A(6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아침 각계리 야산으로 고사리를 채취한다며 올라간 뒤 연락이 끊겼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 산불진화대원 등 930여명은 각계리 인근을 수색했다. 수색에는 헬기와 드론까지 동원됐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A씨가 야산에 있는 절벽 중간 부근에서 발견됐다"며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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