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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5월은 본격적인 축제의 계절

쌍둥이 페스티벌 시작으로 쏘가리 축제와 철쭉제까지

  • 웹출고시간2019.04.28 13:36:21
  • 최종수정2019.04.28 13:36:21

지난해 단양군에서 열린 쌍둥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쌍둥이들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대한민국 녹색쉼표 힐링과 웰빙 도시 단양은 벌써 봄나들이 나선 관광객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산과들에 피어난 봄꽃의 향기가 만연한 가운데 캠핑카와 관광버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은 이제 본격적인 축제시즌에 들어섰다.

가정의 달인 5월 전국의 쌍둥이들이 모이는 축제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다음달 4일 단양읍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국의 쌍둥이 130쌍과 그 가족들이 참가한다.

이어 5일에는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날 행사가 펼쳐져 꿈과 희망을 전하게 되며 단양군 특산어종인 쏘가리를 소재로 열리는 단양강 쏘가리 축제가 10∼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제13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 루어낚시대회와 견지낚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어 23일부터 26일까지는 소백산 철쭉제가 열려 활짝 핀 철쭉과 함께 볼거리 넘치고, 꽃향기 가득한 축제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단양,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 단양을 제대로 알고 겪으며 맛보고 즐기자면 단양 살아보기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정해 단양 살아보기를 해볼 수도 있다.

단양 지역에는 대명콘도를 비롯한 숙박시설이 넉넉하고 휴양림, 농촌민박, 펜션 등 정감어린 시설들이 많아 선택의 폭도 넓다.

또한 소선암, 대강, 천동 오토캠핑장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캠핑장이 산림 지역에 산재해 있어 저렴한 비용에 즐기며 머물 수 있다.

산속 조용한 휴식을 기대한다면 영춘면에 자리 잡은 소백산 자연휴양림과 단성면 소재 소선암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도 있다.

여장을 풀고 나면 인근에 도담삼봉, 석문 등 단양팔경과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만천하스카이워크에 들러 남한강에 비친 단양을 전망할 수 있는 만학천봉 전망대에 올라 스릴을 만끽 할 수 도 있다.

또한, 단양강 잔도 걷기,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를 체험할 수 도 있고 빛의 조화가 환상적인 수양개 빛 터널을 거닐며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산을 찾는 마니아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백산과 도락산, 월악산, 제비봉, 금수산,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지역의 유명산엔 등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단양군은 축제의 계절 단양 살아보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단양만의 멋과 맛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길 적극 권유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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