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도,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시 선발예정 인원 120% 뽑는다

선발예정 인원 120% 뽑는다
면접위원 과반 외부 전문가 참여

  • 웹출고시간2019.04.21 13:36:08
  • 최종수정2019.04.21 13:36:08
[충북일보] 충북도는 올해부터 지방공무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발예정 인원의 120%로 뽑는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까지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발예정 인원의 100%로 선발, 공직부적합자를 골라내던 채용방식을 채택했었다.

올해 공개경쟁과 경력경쟁임용시험 2종류 필기시험에서는 1천768명이 합격될 예정이다.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예정 인원 1천130명의 120%인 1천625명,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예정 인원 90명의 120%인 143명을 합한 수이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 1천220명의 120%인 1천464명보다는 늘어난 이유는 모집단위별 선발예정 인원이 6명 이하인 경우는 추가 1명을, 선발예정 인원이 7명 이상인 경우는 120%를 기준으로 소수점 이하는 절상해 추가로 필기시험합격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도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 단계별로 진행하고 인·적성 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공직관에 적합한 능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필기시험으로 학식과정을 검증해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필기시험성적, 학력 등을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등 블라인드 면접시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면접위원도 규정에 따라 2분의 1 이상을 외부 전문가로 위촉해 면접시험을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 안순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