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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 통수식…농사의 풍년과 안전 기원

농지에 '물대기'시작
농어촌공사 보은지사 

  • 웹출고시간2019.04.20 16:57:26
  • 최종수정2019.04.20 16:57:26

19일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가 보은군 내북면 궁 저수지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충북일보=보은]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19일 보은군 내북면 상궁리에 위치한 궁 저수지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통수식은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겨우내 닫혀 있던 저수지 수문을 열거나 양수장을 가동해 첫 물길을 여는 뜻깊은 행사다.

김규전 보은지사장은 궁 저수지 등 17개 저수지, 양수장, 취입보 등 127개 수리시설물을 통해 보은지역 3천㏊에 달하는 농지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용수 및 시설물 관리를 통해 안전영농과 풍년농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공사 운영대의원, 지역농업인,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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