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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홀몸어르신 보호체계 강화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홀몸어르신 지키미 활동 시작

  • 웹출고시간2019.04.20 17:07:29
  • 최종수정2019.04.20 17:07:29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지키미들이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민선7기 김재종 옥천군수 복지공약 중 하나로 지역 홀몸어르신의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홀몸어르신 보살핌 서비스를 확대한다.

군은 고령화 시대에 안전에 소외된 홀몸어르신에 대한 보살핌을 위해 올해 홀몸어르신 지키미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키미로 활동하는 옥천읍, 동이면, 청성면 등 관내 3개 읍면 협의체 위원 30명이 독거노인 60명과 짝을 이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기적인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시기인 여름·겨울에 앞선 냉·난방기 점검과 대상자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준다.

지난해 관내 9개 읍면협의체에서 공통으로 제기한 복지수요 중 하나로, 올해 3개 읍·면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후 내년에는 다른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고령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외로움과 고독"이라며 "읍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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