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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수돗물 공급량,6월부터 3.3배로 는다

2단계 용수공급 사업 준공…하루 6만t서 20만t으로

  • 웹출고시간2019.04.18 17:18:20
  • 최종수정2019.04.18 17:18:20

세종 신도시 대전 신탄진정수장 수돗물 공급 계획안(2015년 마련된 당초 안)

ⓒ 대전시
[충북일보=세종] 오는 6월말부터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하루 6만t에서 20만t으로 크게 늘어난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가 대전시와 함께 지난 2017년 5월 시작한 신도시 2단계 용수공급 사업이 6월말께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신도시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대전시가 생산하는 수돗물을 추가로 공급받기 위해 332억 원을 들여 대전 유성구 용신교~세종 금남면 장재리 11.17㎞ 구간에 송수관로(직경 1천350㎜)를 묻는 공사를 벌여 왔다.

그 동안 신도시 지역에는 대전 월평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이 하루 평균 6만t 공급됐다.

그러나 이번 공사가 끝나면 신탄진정수장에서 생산되는 하루 평균 14만t이 추가로 공급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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