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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충주, 상반기 국가 공모사업 5건 선정

문체부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3년 연속

  • 웹출고시간2019.04.18 13:52:03
  • 최종수정2019.04.18 13:52:03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다수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배움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공모사업에는 전국 1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85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금년 상반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등이 주최한 국가 공모사업 중 5건에 선정되면서, 전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시는 평생학습 플랫폼화,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구축,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등 참신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을 꾀하고, 선진화된 사업성과를 도출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류하는 등 평생학습 선순환 체제를 구축해 평생학습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올 상반기 성과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신규 사업 및 정책 개발에 꾸준히 매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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