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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

전국 유일, 규제혁신평가 2개 부문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웹출고시간2019.04.18 17:31:18
  • 최종수정2019.04.18 17:31:18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18일 청사 내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함께 축하했다.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은 지난해 연말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1억 원을 받았다.

특히 ‘18년 지방규제혁신 인증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평가 결과 전국 유일하게 지방규제혁신 2개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규제 혁신 인증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의지, 지자체 노력, 규제 애로해소 등 26개 진단항목에 대한 세밀한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또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한 규제혁신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2건의 우수사례가 열띤 경합을 펼쳐 결과 충주시가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시장은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전국 유일하게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 / 윤호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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