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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18 00:39:30
  • 최종수정2019.04.18 00:39:30

17일 밤 10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건강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강준식기자
[충북일보=청주] 17일 밤 10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건강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직원 9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초기 직원 10여명이 내부에 고립됐지만, 대부분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8일 자정 현재 내부 수색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강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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