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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창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새봄맞이 대청소 나서

충북대 인근 쓰레기 500ℓ 수거…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 웹출고시간2019.04.17 17:05:21
  • 최종수정2019.04.17 17:05:21

청주시 사창동 새마을남녀협의회원들이 17일 충북대 중문 일대에서 대청소를 한 뒤,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17일 쓰레기 불법투기가 공공연히 이뤄지는 충북대학교 중문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불법투기 취약지로 꼽히는 상가와 다가구주택 인근을 돌며, 낙엽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 500ℓ가량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알리고, 3R 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최현배·김종분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환경정화활동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깨끗한 사창동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비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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