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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우수사례 공모서 세종 '대통령상',공주는 '국토부장관상'

세종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공주는 중학동서 선도사업 벌인 공로

  • 웹출고시간2019.04.17 16:30:04
  • 최종수정2019.04.17 16:30:04

세종시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우수 사례' 공모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림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에 포함된 주요 사업 내용이다.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공주] 국토교통부·인천시·문화일보 공동 주최로 17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개막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세종시가 '대통령상', 공주시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주최 측은 올해 처음 연 이번 행사를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모두 24개 기관·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세종시는 지난 2014년 이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고상을 탔다.

또 공주시는 2016년 이후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중학동 일대에 하숙마을과 테마 골목길 등을 조성한 공로로 다른 5개 기관 등과 함께 우수상을 받았다.

세종·공주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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