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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토, 오는 22~ 30일 터널청소로 인한 부분 차량통제

국도19호선, 국도 36호선 터널과 지하차도 등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한 도로시설물 대청소

  • 웹출고시간2019.04.17 15:44:34
  • 최종수정2019.04.17 15:44:34
[충북일보=보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터널청소로 인해 차량통행을 부분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터널청소로 통제하는 시설물은 청주·증평·진천·보은·옥천·영동지역 국도19호선 봉계터널 등 12개소와 국도 36호선 학평지하차도 등 6개소이다.

이 기간 1차로를 부분 통제한 뒤 터널과 지하차도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17호선 진천터널(상·하)과 대면·피암터널인 국도 37호선 속리터널, 동학터널은 사고우려와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야간작업을 실시한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터널 청소 시 교통안내표지판과 청소안내판 설치 및 통제구간 시·종점에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라며 "과속금지 등 도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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