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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 최우진 창던지기 금메달, 대회 신기록

48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 웹출고시간2019.04.16 17:33:14
  • 최종수정2019.04.16 17:33:14

16일 최우진(사진 가운데) 선수가 48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창던지기 부분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체육회
[충북일보] 충주중학교 최우진(3년)이 48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창던지기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48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남자중학교 창던지기 부문에 출전한 최우진은 종전기록 64m85에서 67m 82을 던져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창던지기 매력에 빠진 최우진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열린 48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62m94을 던지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중등부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남성 충주중 지도자는 "최우진 선수는 매 훈련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라며 "한달여 남은 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기록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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