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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종 실업률 전국 최저인 2.0%…1년 새 1.0%p ↓

고용률은 60.3%에서 62.3%로 올라 상승률 충남 다음

  • 웹출고시간2019.04.16 14:29:05
  • 최종수정2019.04.16 14:29:05
[충북일보=세종] 세종시의 실업률이 최근 1년 사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3월 '전국 고용 동향 통계'를 보면 세종의 실업률은 작년 같은 달에는 3.0%였다. 충북과 함께 전체 시·도 가운데 제주(2.0%)·강원(2.7%)에 이어 3번째로 낮은 3.0%를 기록했다.

하지만 1년 뒤인 지난달에는 1.0%p 하락한 2.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충청권 다른 시·도의 경우 같은 기간 충남은 4.0%에서 2.7%로 떨어졌고, 충북은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대전은 4.4%에서 4.7%로 오히려 상승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실업률은 4.5%에서 4.3%로 낮아졌다.
또 최근 1년 사이 세종시의 고용률은 60.3%에서 62.3%로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2.0%p)이 충남(2.5%p) 다음으로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고용률은 60.2%에서 60.4%로 올랐다.

세종시는 실업률이 낮아지고 취업률이 높아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매월 '일구하기데이(19일)'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시도별 고용률 및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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