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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청주공항활성화 특위 구성

조례 제정 및 충청권 공조 등 역할

  • 웹출고시간2019.04.16 13:01:33
  • 최종수정2019.04.16 13:01:33

이상식 충북도의회 대변인이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의회는 17일 오후 2시 개의하는 3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특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공항 접근성 향상 등 광역교통망 구축, 노선 다변화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조례 제·개정, 충청권 공조 등에 나서게 된다.

이상식 도의회 대변인은 "청주공항 활성화는 충북 뿐아니라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조해야 할 사안"이라며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로-K의 항공운송면허 취득을 계기로 청주공항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특위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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