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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16 17:24:35
  • 최종수정2019.04.16 17:24:35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영배 부군수와 부동산가격공시 위원 12명, 한국감정원 관계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열람기간 중 접수된 의견제출 주택가격에 대해 주택특성조사의 적정성에 관한 사항, 지난해 가격 및 인근 개별주택 가격과의 균형유지에 관한 사항, 표준주택과의 균형유지에 관한 사항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심의대상 개별주택은 1만5천759호이며, 음성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4.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실거래가보다 현저히 낮은 주택에 대한 가격 현실화 반영, 주택 개선(증·개축)에 대한 주택 가격 상승 및 건물 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반영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공시되고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은 군청 세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을 접수하면 가격 조사와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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