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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0명 중 8명 이상 "내년 총선 투표 할 것"

㈜한국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 웹출고시간2019.04.15 22:00:54
  • 최종수정2019.04.15 22:00:54
[충북일보]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충북 유권자 10명 중 8명 이상은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한국리서치가 KBS청주방송총국의 의뢰를 받아 지난 11~12일 충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00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 총선에 대한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77.8%가 '반드시 투표할 것', 8.4%가 '아마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3.2%, '아마 투표하지 않겠다'는 1.8%였다. '아직 결정못했다'는 8.3%, '잘 모르겠다'는 0.5%였다.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는 '매우 또는 대체로 잘함'이 39.2%, '매우 또는 대체로 못함'이 33.5%였다. '잘 모르겠다'는 27.3%였다.

지역별로 '매우 또는 대체로 잘함' 응답률이 높은 곳은 보은·옥천·영동·괴산(52.8%)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청주 서원(29.1%)이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가장 잘하고 있는 일은 '지역발전(40%)', '주민소통(15%)', '의정활동(14.6%)', '기타(10.1%)', '공약이행(8%)' 등 순이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4%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35%), 자유한국당(24.7%), 정의당(7.2%), 바른미래당(3.8%), 민주평화당(0.2%), 그 외 정당(3.3%)이었다.

응답자의 22.3%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했고 3.5%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0.6%(7천276명 중 1천500명 응답)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리서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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