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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용 전 성폭행 의혹 받는 도내 경찰관… 관련 고소장 접수

  • 웹출고시간2019.04.15 14:29:34
  • 최종수정2019.04.15 14:29:34
[충북일보]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한 경찰서 소속 A순경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은 5년 전 A순경이 술에 취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순경은 경찰조사에서 성폭행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6월 임용돼 현재 도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A순경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A순경에 대한 징계 여부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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