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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기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

강소농 100여명을 대상, 농업경영개선 실천 기반 마련

  • 웹출고시간2019.04.15 11:07:23
  • 최종수정2019.04.15 11:07:23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기센터 대교육장에서 100여명의 강소농경영체를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强小農)’은 품목별 준전업농, 성장가능 등의 영농규모를 가진 가족농 중심의 농가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경영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뜻한다.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은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역량 20% 향상, 소득 10% 증대를 목표로 농업경영개선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매년 40~100여 명의 강소농을 선정·육성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신규 강소농 50명과 기존 강소농 50명의 신청을 받아 육성할 계획으로 지난 달 강소농 교육희망자의 접수를 받았다.

강소농은 희망자들이 기본교육을 이수해야만 선정될 수 있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개선실천 교육 및 경영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의식 개선, 실천기반을 다지게 된다.

이번 기본교육은 농업환경변화와 대응방향, 2018년 강소농 우수사례, 강소농의 이해와 활동, 작목별 표준진단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기본교육 이수자에 대해 6차산업화, 마케팅 등을 중점으로 하는 심화교육, 농가별 맞춤형 현장교육과 후속교육, 기존 강소농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추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들을 자율모임체로 활성화해 지속적으로 강소농으로의 역량을 키워 자율적이고 자립적인 농업경영체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미 교육운영팀장은 “강소농경영체의 경영마인드 향상, 혁신적인 경영 실천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며 “경영개선을 통해 충주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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