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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음성진로체험센터 진로체험처 지정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하반기부터 운영

  • 웹출고시간2019.04.15 10:48:30
  • 최종수정2019.04.15 10:48:30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음성진로체험센터가 지정하는 진로체험처로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평화기념관은 오는 8월까지 기관 특성을 살린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하반기부터 음성군 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유엔과 외교, 외교관에 대해 알아보고, 외교관 선서 및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모의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활동을 촉진해 글로벌 리더 양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은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에서 군 단위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교육부장관상을 받을 만큼 우수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평화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한 자주적 진로탐색을 지원해 자유학기제 우수운영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6일 개관한 평화기념관은 미래의 글로벌 리더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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