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천여명이 200m, 40t 새끼줄 1㎞ 옮겼다"…기지시줄다리기 장관

  • 웹출고시간2019.04.15 04:46:47
  • 최종수정2019.04.15 04:46:55
ⓒ 충남도
[충북일보=당진]충남 당진군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민속마당에서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기지시줄다리기의 최대 이벤트인 '줄 나가기' 행사가 열렸다.

직경 1m, 길이 200m, 무게가 40t이나 되는 거대한 새끼줄을 주민과 관광객 1천여명이 1㎞ 인근까지 옮겼다.

지난 11일 시작된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이날 끝났다.
500여년 전통의 민속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는 국가무형문화재 75호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각각 지정돼 있다.

글=최준호 기자·사진 제공=충남도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