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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14 15:10:47
  • 최종수정2019.04.14 15:10:47
[충북일보=청주] 청주흥덕경찰서는 여학생 2명을 납치하려고 한 A(39)씨를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길가에서 초등학생 B(7)양을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전날인 9일 밤 9시께에도 오송읍의 한 길가에서 중학생 C(13)양을 납치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B양 등이 도망가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A씨는 그를 알아본 인근 상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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