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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청정백곡 참숯마실축제 성료

숯관련 행사 다양 ‘인기’

  • 웹출고시간2019.04.14 11:08:40
  • 최종수정2019.04.14 11:08:40

‘5회 청정백곡 참숯마실축제’가 지난 13~14일 백곡면 일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 백곡 참숯마실축제가 6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3~14일 진천 백곡면 물안뜰체험관 광장 일원에서 열린 ‘5회 청정백곡 참숯마실축제’는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의 나들이 관광객들이 몰려 숯 관련 프로그램과 백곡 저수지를 배경으로 △카누 시승 △바투카다 공연관람 △마차시승 △스템프 이벤트 △블랙푸드 코너 등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이번 청정백곡 참숯 마실축제에서는 △숯검댕이 콘테스트 △숯불요리 SHOW △숯그림 사생대회 △참숯오이촉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진천군 백곡면의 특산품인 참숯을 널리 알렸다.

올해 처음 열린 전국아마추어앙상블색소폰경연대회는 전국에서 25팀 400여명이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백곡 참숯마실축제가 성황리 마무리돼 참숯의 우수성과 청정 백곡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며 “참숯마실축제가 우수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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