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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14 11:05:41
  • 최종수정2019.04.14 11:05:41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

[충북일보] 40여 만 충북 출신 출향인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충북도민회중앙회 신임 회장에 김정구(65·사진) 한일사회문화교류협회 한국회장이 선출됐다.

충북도민회는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동일빌딩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정구 회장을 9대 회장에 선출했다.

이는 지난 2일 8대 회장인 이필우 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한 데 따른 것으로, 김 회장은 고 이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 12월 말까지다.

괴산 출신인 김 회장은 청주고, 고려대와 고려대 대학원(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한일사회문화교류협회 한국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의정부 종로학원 회장, ㈜반도경제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충북도민회가 펼치는 사업에 회원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조직을 대폭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출향인 고향관광지 방문 확대 등을 약속한 뒤 "고향발전에 기여하는 도민회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충북의 기관, 사회단체와 교류하면서 고향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민회 산하에는 사단법인 충북협회, 재단법인 충북도민회장학회, 광역자치단체(특별시, 광역시, 도)지부, 기초자치단체(시·군·구)지회, 재경 시·군향우회, 산악회, 여성회, 직능단체 등이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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