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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청주서 문화 도시재생 벤치마킹

문화경제위원회 의원 등 현장방문단 15명
옛 연초제조창·동부창고·콘텐츠코리아랩 등 방문

  • 웹출고시간2019.04.11 15:35:52
  • 최종수정2019.04.11 15:35:52

11일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 등 현장방문단이 청주시 동부창고 목공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과 관계자들이 문화적 도시재생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를 찾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의원 등 현장방문단 15명이 공예클러스터로 변신 중인 옛 연초제조창과 동부창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단은 시민을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동부창고의 운영방향에 큰 공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거점공간들의 역할과 지향점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입주기업 10곳 등 지역의 콘텐츠창작자들이 모여있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특색있는 지역 콘텐츠 발굴과 육성 방안에 대한 방문단의 질문공세가 펼쳐졌다.

박형배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은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건 문화"라며 "문화의 힘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주의 좋은 선례들이 전주의 문화정책에도 신선한 영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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