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3일부터 충주시티투어 '시동'

매주 토요일, 문화유적·힐링·체험투어 등 3개 코스로 운영

  • 웹출고시간2019.04.10 11:34:15
  • 최종수정2019.04.10 11:34:15

충주시티투어모습(중앙탑).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봄철을 맞아 13일부터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지역관광지를 문화유적투어, 힐링투어, 체험투어 등 총 3개 코스로 묶었다.

각 투어는 지역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중앙탑공원 내 들어선 의상대여소 초가집(입고 놀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알려진 탄금호중계도로의 자전거 타기 등 체험코스를 추가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유적투어는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국보 제6호)을 포함해 중원문화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다.

힐링투어는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하늘재 걷기와 수안보 족욕길 등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

체험투어는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중앙탑 초가집의 테마의상 입어보기 등을 추가해 시티투어 참여자들에게 좀 더 풍부하고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쌓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충주문화유적투어로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운영하는 충주시티투어는 지난해 7천600여 명의 관광객이 시티투어를 이용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충주에 대한 이야기를 더함으로써 투어의 재미를 더 한다.

참여방법은 투어일정을 주관하는 충주전통문화회 또는 시 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충주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시티투어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찬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충주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